참 좋은 인연으로, 아름다운 사람들이 함께하는곳! 아름다운 웃음꽃이 피는 이곳은

"아르피지오 심포니오케스트라" 입니다.


1.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희 단체를 운영하고 있는 대표단장  박 고성 입니다.

간략히 대표라고 소개는 올렸지만, 우리 단원들 모두가 대표라 여기고 공동체라는 일념으로 늘 함께 생각하고, 함께 만들어가고 있는 그런 울타리죠.....^^ 





2. 오케스트라를 소개해주세요.

어떠한 사물이라든지 어떠한 구조체의 전체적인 파악은, 제원 열람을 통해서 파악할수 있겠죠. 저희 아르피지오.....의 제원? ^^ 딱히 내세울건 없겠지만, 2014년에 합주실을 개설하여 지금에까지 많은 단원이 확보되지는 않았으나, 소규모로 합주연습 및 지역봉사 연주를 하고 있습니다. 인원은 현재 15명 내외 정도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지역에서의 문화예술 보급 차원으로 주어진 능력에 맞춰서 음악을 통한 봉사활동은 물론 지난 경험을 바탕으로 자치구 기관주최 각종 연주행사 유치에도 큰뜻을 품고 있습니다. 2014년 부터 2018년 현재까지 매년 4월에 열리는 지역축제인 "윤산벚꽃축제"를 비롯하여 사회복지시설 "성우원" 봉사음악회, 지역민을 위한 "가을음악편지" 기획연주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직업군으로 결성된 단원들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지하철 4호선 서동역 2번출구"에 위치한 전용 합주실에서 연습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울산시교향악단"에 비올라 단원으로 활동중이신 "하 정호"지휘자께서 지도하고 있습니다. 단원들의 연주 부담을 조금이나마 들어 주고자 하는 지휘자님의 배려는 매번 악보를 편성에 따라 손수 편곡하시는 열정으로 임하시여 단원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있는 하 정호 지휘자 이십니다. 


앞으로의 연주 계획은 첫째로 "창단기념연주회"를 최우선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창단식 5년차 이지만 합주실 단원 자리수 55개의 의자가 많은 빈자리로 남아 있기에 지금까지 왔습니다. 비록 제대로 갖춰진 우리단원으로 창단연주회 라는 소박한 꿈을 이루지 못할지언정, 지역사회에 음악으로 참사랑 참봉사의 가치를 실천하는 단체로 기억되는것 만으로도 만족하는 그런 작은 꿈과 희망을 키워 나가겠습니다, 많이 응원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아르피지오 심포니오케스트라 단원여러분 많이 사랑합니다!~~~~^^






3. 오케스트라의 주요 행사를 알려주세요.

- 정기연주회(매년 10월~12월중 진행)  

- 매년 4월 "윤산벚꽃축제" 

- 매년 12월 사회복지시설 "성우원" 사랑나눔음악회

- 매년 6월 음악캠프 (기장.송정일대 해안가 야외캠프) 진행예정  




4. 지휘자님을 소개해주세요.


-지휘자:  하 정호 님(소프트한 감각과 섬세함이 묻어나면서 아주 예리한 지도력?^^ )

      -약  력:  부산대학교 음악예술대 졸업   

      - 동의대학원 지휘과 석사과정 이수

      - 을숙도 오케스트라 단원 / BSO 단원 / 뉴프라임 오케스트라 단원..(역임)

      - 현)부산대 의치대·고신대 의대 트레이너

      - 현)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 트레이너 

      - 현)다어울 오케스트라 지휘

      - 현)글로벌 오케스트라 지휘

      - 현)울 산 시 립 교 향 악 단  단원


5. 오케스트라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일은?


 2014년 10월에 진행된 지역주민을 위한 봉사연주 "아르피지오 심포니오케스트라 와 함께하는 가을음악편지" 

 본 단체 후원인 50여명으로 이뤄진 후원금으로 기획된 자선봉사 연주회로써 지역주민과 아르피지오 예술단으로 구성된 재능기부 연주인이 출연하여 만들어진 연주행사로 뜻깊은 공연으로 기억됩니다.




6. 오케스트라에서 활동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냥 편하시게 전화하셔서 오시면 됩니다. 절차없습니다. 제한 없습니다. 

연주할 악기만 가지고 오시면 저희가 다해드립니다.




7. 마지막으로,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먼저 아마오케스트라 번창을 위하여 설립된 귀 단체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특히 지금까지 꾸준한 관심을 주신 담당자님께 감사말씀 드립니다.


단 한명의 단원이라도 오셔서 자기발전의 장으로 활용되는 저희 오케스트라 합주 공간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아울러 봉사를 실천하는 단체의 덕목으로 주변에 연습장소가 없어서 연주인으로써 꿈을 제데로 펼치지 못하시는 뮤지션이나 단체를 위하여 소정의 절차를 거쳐 합주공간을 공유해 주는 제도가 있음을 알려 드리오니 많은 문의 있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정기합주공지>

            단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목요일은 "정기합주의날"입니다, 

            단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석을 당부드립니다,

 

          - 일시: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9시00분(절기에 따라 시작시간 30분선 탄력조정 운영,)

                 

          - 장소: 지하철4호선 서동역 2번출구 50미터, 아르피지오 합주실, 051-528-0819, 010-3594-7410


                 

              2018. 11. 29


             아르피지오 심포니오케스트라 

             대표단장   박   고   성  배상


           다음 검색창:  아르피지오 

           http://cafe.daum.net/newoasisorchestra/JMKq/3



아르피지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바로가기










"클래식 음악을 연주를 통해 공부하는 학구적인 오케스트라,

서서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입니다!"



1.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서서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단장 김태정입니다.


현재 광진 도서관 앙상블 단원이기도 하며 아마추어 앙상블 및 오케스트라 활동은 15년쯤 한 듯 합니다. 바이올린과 비올라를 연주하며 현재는 비올라를 연주하고 있습니다. 단장을 맡은 것은 서서울필이 처음이며 1년 반쯤 되었네요.




2. 오케스트라를 소개해주세요.

서서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연습 단원 수가 30명 내외이고 창단 된지 만 3년 되었으며, 지난 2018년 6월 16일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제 5회 정기연주회를 마쳤습니다. 단원 구성은 전업주부에서 일반 회사원, 전문직 종사자까지 다양하며 연령대 역시 적게는 20대 중반에서 60대까지 다양합니다. 다양한 분야, 다양한 연령대의 단원들이 조화롭게, 각자의 방식으로 행복하게 소리를 만들어가는 단체입니다.


연습실 : 구로아트밸리 에술극장 지하 1층 소강당(대림역 4번 출구에서 도보 10분 혹은 구로 10, 구로 11 마을버스 이용 시 두 정거장). 공영 주차장 이용이 가능하며 30% 주차 할인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연습시간 : 매주 목요일 오후 7:40~10:00


연혁

2015년 6월 창단

2016년 3월 12일 창단연주회 (KT챔버홀, 베토벤 교향곡 5번)

2016년 10월 1일 제 2회 연주회 (용산아트홀, 멘델스존 교향곡 4번)

2017년 4월 22일 제 3회 정기연주회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 베토벤 교향곡 7번)

2017년 12월 10일 제 4회 정기연주회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 베토벤 교향곡 1번)

2018년 6월 16일 제 5회 정기연주회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 베토벤 교향곡 8번)

2019년 3월~4월 중 제 6회 정기연주회 예정




3. 오케스트라의 주요 행사를 알려주세요

서서울필은 현재까지 연 2회 연주를 해 왔습니다. 서서울필의 유일한 행사는 정기연주회 뿐이며 음악공부를 위해 다른 봉사연주나 기획연주 등은 배제해 왔습니다. 그러나 단원들간의 협의와 역량 정도를 고려하여 조금씩 활동 영역을 넓혀볼까 하는 단장으로서의 바램은 있습니다.


2018년 6월 28일 제 6회 정기연주회를 위한 첫 연습이 있었습니다. 이 날 드보르작 8번 교향곡을 연습하였고 드보르작 첼로협주곡 1악장은 연주 확정입니다. 제 6회 정기연주회는 2019년 3월 혹은 4월에 있을 예정입니다.





4. 지휘자님을 소개해주세요


Conductor  김영훈 
·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 Sofia National Academy of Music 졸업(Violin/conduct)
· 서울 청소년 교향악단 악장 역임 
· 서울 크리스챤 청소년 오케스트라 지휘자 역임 
· 안양예술고등학교 음악부장 역임 
· 서울시립교향악단 단원역임 
· 서울시립교향악단 객원지휘 다수 
· Venusto 오케스트라 지휘자 역임 
· 서울시립교향악단 ‘우리동네 예술학교’ 총감독 역임
· 아르스필하모닉오케스트라 음악감독 역임 
· 이화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오케스트라(EPHO) 음악감독 
· 서서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5. 오케스트라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일은?
저는 창단 멤버는 아닙니다만 창단 연주부터 참여를 했었습니다. 그 중에도 저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연주라면 제 4회 정기연주회를 꼽고 싶습니다. 1회부터 3회까지는 단원들의 실력이나 앙상블이 몹시 부족한 상태로 연주를 하는 바람에 힘도 들고 연주 후에도 늘 부족한 느낌을 버릴 수 가 없었다면 4회 연주는 실력을 다지기 위해 새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베토벤 1번 교향곡부터 단원들도 지휘자선생님도 욕심내지 않고 담백한 마음으로 공부했던 연주가 연주 후 결과 뿐 아니라 단원 및 관객의 만족도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5회 연주 베토벤 8번 교향곡까지 연결되어 점점 더 발전하는 서서울필이 되어 가고 있다는 자랑스러운 마음을 더 갖게 되었습니다. 




6. 오케스트라에서 활동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단원모집
파트 : 현 전파트 모집합니다.  특히 퍼스트 바이올린과 비올라 파트 적극 지원 요망합니다. 첼로파트는 6플트 멤버 입단 준비 중으로 마감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목관, 금관파트 상담 후 결정합니다. 2관 편성을 원칙으로 합니다만 필요한 경우 추가 인원 받겠습니다.
♡ 입단자격 : 클래식을 사랑하고 성실히 연습에 참여하실 수 있는 분을 찾고 있습니다.
♡ 입단비 5만원, 월회비 5만원, 연주회비 별도
♡ 문의 : 단장 김태정 010-2665-4232,  E-mail: sspo15@naver.com
♡ 카페가입 : Cafe.naver.com/mokphil






7. 마지막으로,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현재 아마추어 오케스트라는 저변을 점점 더 확대해 나가는 추세로 보입니다. 음악적 색깔, 멤버들간의 유대, 활동 지역, 연습 시간, 금전적인 문제 등 다양한 원인으로 생성하기도 해체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에 반해 실력 있는 연주자를 확보하기란 쉽니 않은 것이 현실이고 첫 연주부터 대곡을 꿈꾸는 연주 단체는 2회 연주마저도 유지하기가 어렵고 또 너무 규모 작게 시작하다 보면 서로 연습시간 조차 맞추기 어려워 해산할 수 밖에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희 서서울필의 고질적인 문제라 하면 역시 단원 확보가 가장 큰 숙제입니다. 퍼스트 바이올린, 비올라 단원의 충원이 절실하며 금관파트는 전혀 없는 상태입니다. 부족한 파트들은 역시 아마추어 걸음마 수준이라기 보다는 어느 정도의 실력을 갖춘 분이 필요한 파트입니다. 아마 다른 단체들도 마찬가지 일거라 생각합니다. 특히 이번 드보르작 연주를 위해서는 더 그렇습니다. 


저희는 주변 지역 숨어계신 고수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부족한 분은 오시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세컨 바이올린이나 첼로파트의 경우는 실력 다양한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지휘자선생님은 수준 높은 음악을 공부 시키시지만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현 전 파트 수석선생님들은 실력을 갖춘 전공자 분들로 새로 입단하는 분들을 편안히 연주하실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십니다. 단원들간의 유대가 좋아 즐거운 마음으로 연습하는 분위기입니다. 연주가 끝나고 나면 행복함과 뿌듯함으로 본인도 스스로 자랑스럽고 관람에 초대한 분들도 초대에 감사하는 연주를 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 그 다음 연주가 기대되는 악단이라 감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서서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바로가기


“너와 내가 함께할 수 있는 오케스트라”

하루 만나 연주하는 객원이 아닌, 

어쩌다 한 시즌 같이 연주하는 단원도 아닌, 

너와 내가 함께 내일을 보면서 

연주할 음악을 이야기할 수 있는 오케스트라입니다!





1.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U&I Philharmonic Orchestra 단장 장세은입니다. 운영진으로서 오케스트라의 행정업무를 관리하고 있으며, 연주자로서는 Violin 1st 에서 활동 중입니다.


대학시절 바이올린에 처음 입문하였습니다. 처음 악기를 배우는 것은 항상 어렵고 부족하기만 했습니다. 그렇지만 월등히 악기를 잘 연주하던 동기들, 선배들과 나란히 무대에 서서 한 명의 연주자로서 인정받고 싶었던 꿈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꾸준한 연습과 레슨은 곧 빠른 Skill-up으로 이어졌고, 지금은 한 오케스트라의 연주자이자 리더로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2. 오케스트라를 소개해주세요.


U&I Phil.은 17년 1월부터 창단한 아마추어 오케스트라입니다. 초기에는 지휘자 선생님을 포함하여 10명도 채 되지 않았지만, 3회 연주회를 거친 지금은 30명이 넘는 단원이 모였습니다. U&I Phil.은 현재 4회 정기연주회를 준비 중이며 함께 할 신규 단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연습실은 서울시 관악구 행운동 뮤지컬팝스오케스트라연습실(B1F)이며 매주 토요일 13:30 ~ 17:30에 파트연습 및 정기합주를 진행합니다. 4회 정기연주회 프로그램은 브람스 비극적 서곡, 훔멜 오보에 변주곡(오보에단원 협연), 슈트라우스 호른 협주곡(튜바단원 협연), 브람스 교향곡 4번이며 2019년 1월 중으로 대관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3. 오케스트라의 주요 행사를 알려주세요

  U&I Phil.은 정기연주회 진행을 주요 행사로 삼고 있습니다. 창단에서 3회 정기연주회를 준비하는 과정까지는 새로이 창단한 오케스트라가 활동 방향 및 운영 방침을 정립하는 과정으로 삼았고, 회칙, 회비, 출결관리사항, 신규가입자 대응방안 등 다양한 Process를 구축했습니다.

  현재 진행중인 4회 정기연주회에서는 구성원들이 많은 "추억"들을 공유할 수 있도록 운영 Focus를 맞추었습니다. 연습사진, 프로필 사진 촬영, 연주회 계획촬영(Score기반), MT 등 정기연주회 준비 시즌이 끝나더라도 많은 컨텐츠를 남기고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방향으로 오케스트라 행사를 운영하고자 합니다.



4. 지휘자님을 소개해주세요

          [U&I Philharmonic Orchestra 지휘자 최 광 희]
한국예술종합학교 졸업
)서울여대 아마추어오케스트라 SWAN 상임지휘자
)U&I Philharmonic Orchestra 상임지휘자
)강북 심포니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양진중학교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강남교회, 서울교회 편곡자
)GwL, Inc. Artist
 
지휘자님의 연습 스타일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소통이 가장 먼저 떠오르네요. 단원들의 주 연령층(20대 중반)과 가까운 만큼, 연습과 음악의 방향성에 대해 누구나 자유롭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점이 특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오케스트라에서는 아마추어라도 나름의 위계질서가 있기 마련이지만, U&I Phil.의 지휘자님은 그런 격식에 구애 받지 않고 단원 한 명 한 명의 의견도 주의 깊게 들어 주시는 편이죠!





5. 오케스트라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일은?

2회 정기연주회 준비 중 U&I Phil.에서 처음 악기를 시작한 단원분이 기억납니다. 교향곡 전 악장을 연주해야 하는 부담감을 가지면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셨어요. 연주가 끝나고 나서 무대에 설치했던 카메라로 봤었는데, 활 방향을 모두 맞춰서 연주하고 있던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저도 처음 이 악기를 배웠을 때 가장 어려웠던 게 활 방향이었으니까요. 꿋꿋하게 노력하는 모습을 가진 분과 함께 연주했다는 사실에 저도 뿌듯했습니다.



6. 오케스트라에 가입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U&I Phil. 가입 방법은 단장/지휘자/총무 등 운영진에게 직접 문의 (Facebook 메시지, 카카오톡, 전화, 문자) 주시면 됩니다. 이후 문의 대응자와의 상담 후 “해당 기간 준비 중인 정기연주회에 대한 참가 의사 및 회비/회칙/출결사항 동의여부”를 알려주시면 됩니다.






7. 마지막으로,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U&I Phil.은 음악을 매개체로 “함께”할 수 있는 오케스트라를 지향합니다. 서울 지역에만 수십개의 아마추어 오케스트라들이 활동 중이지만, 오히려 어디에 가입할 지 망설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휘자는 어떤 사람인지, 내 실력으로 갈 수 있는지 등 아직도 “오케스트라와 함께할 수 있는가?”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다면 주저없이 U&I의 문을 두드리세요! 그런 고민은 언제 그랬냐는 듯, 오케스트라 속에서 “함께”하고 있는 여러분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유앤아이 오케스트라 바로가기


인터뷰 문의 : qna@amaorche.com

안녕하세요! 


아마추어 오케스트라의 모든 것, 아마오케입니다.


http://amaorche.com


지난 5월 정식 오픈한 아마오케가 


11월 22일 기준 등록 오케스트라 수 100개를 달성했습니다!




100개 달성에 맞춰, 아마오케 서비스에 '목록에서 찾기'가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이제, 오케스트라를 지도에서뿐만 아니라, 


목록에서도 찾을 수 있습니다.


메인화면에서 '목록에서 찾기' 버튼을 누르시면





위 사진처럼 목록이 나옵니다.


검색창은 이름, 장소, 시간으로 검색 가능합니다.


예를들어, '매주 일' 이라고 검색하면



매주 일요일마다 하는 오케스트라만 나온답니다.


지역으로 검색해볼까요?


 부산이라 검색하면



부산에서 연습하는 오케스트라만 목록에 나와요.


지금은 이름, 연습장소, 연습시간으로만 검색가능하지만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다양한 필터를 추가할 계획입니다.



목록으로 찾기 바로가기



아마오케는 앞으로 등록 오케스트라가 200개, 300개가


 될 때 까지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직까지 오케스트라를 등록하지 않으셨다면, 클릭!












혼자해도 좋지만, 함께하면 더 즐거워요!



안녕하세요, 아마추어 오케스트라와 그 연주회를 소개하는 웹서비스, 아마오케입니다.


아마오케 바로가기


아마오케는 다음 두가지 기능을 중점적으로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1. 지도기반 아마추어 오케스트라 소개


아마오케의 핵심 서비스, 지도기반 아마추어 오케스트라 소개 입니다.

2016년 10월 11일 현재 86개의 전국 아마추어 오케스트라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지도로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우리동네에 있는 오케스트라가 어떤것이 있는지 한눈에 볼수 있답니다. 

우측에서는 상단에는 오케스트라 필터가 있는데요, 연습 요일에 따라서, 또는 오케스트라 종류 (심포니, 윈드, 청소년 등)에 따라 조건검색도 가능합니다. 

기본은 모든 오케스트라를 보여주지만 필터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조건만 검색하면 더 쉽게 오케스트라를 찾을 수 있어요!



여러 오케스트라 중 하나를 선택하면, 이렇게 상세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연습 장소는 어디인지, 연습시간은 어떤지, 입단비 월회비, 오케스트라 홈페이지는 물론 아마오케에 등록된 연주회가 있을 경우 연주회 정보도 볼 수 있습니다.



2. 아마추어 오케스트라 연주회 소개

오케스트라의 가장 큰 이벤트! 연주회도 아마오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마오케 메인페이지에서 앞으로 다가오는 연주회 정보를 간략하게 볼 수 있어요.


포스터와 함께, 연주회 장소, 일시, 레퍼토리등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사진에는 나와있지 않지만 모바일로 접속하면, 카카오톡으로 연주회 정보를 공유할 수 있어요.




지나간 연주회 정보는 연주회 탭에서 더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아마추어 오케스트라 연주회 외에도 서울 예술의전당, 세종문화회관을 포함하여 한국공연예술전산망에 등록되어 있는 공연장의 오늘부터 한달 뒤 까지의 클래식 연주회 정보도 한눈에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정보는 공공데이터를 이용해 받아오는 정보여서, 과거 정보는 볼 수 없답니다.ㅠㅠ 



아마오케 제작 스토리

서울로 올라와 취미로 하던 비올라를 계속 하고자 아마추어 오케스트라를 찾던 저는, 아마추어 오케스트라는 분명 많이 있는데, 그 정보들이 다 흩어져 있거나 폐쇄적이라 잘 찾기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정보를 다 모으면 아마추어 오케스트라를 찾는 다른 사람들이, 더이상 힘들게 찾지 않아도 되겠다는 생각에 만들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만든 아마오케는 지난 4월, 정식으로 오픈해서 현재까지 오케스트라를 찾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답니다.

혼자서 개발과 관리를 하다보니, 버그 찾는것도 느리고, 더 많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리고 싶은데 진행이 마음처럼 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오케스트라를 사랑하는 제 마음이 변치 않는 것처럼, 아마오케도 오케스트라를 사랑하는 여러분과 함께 천천히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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